시간에 관한 것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같은 강물에 발을 두 번 담글 수는 없다. 두 번째에 들어갈 때
이미 그 물은 흘러갔기 때문이다.

-헤라클레이토스-

 맞다. 내가 미련을 버리기 전까지는 마음이 그곳에 있어 지금 하던 것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다. 허나 지금은 미련이 사라졌기에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뭔가 확고한 신념같은 것이 생겼기 때문이다.

아직 계획대로 삶을 움직이고 하루를 나를 다스리지는 못하지만 최대한
계획을 새워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떄의 나로 다시 돌아가서 바꾸지 않고도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지금의 나를 인정하고 나아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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