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학교가서 나보다 어린 친구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꽤
나도 입이 거칠어지고 생각없이 말하게 되는 경향이 생겼다...
가끔 나도 놀란다. 내가 이러한 말을 필터링 없이 하고 있구나..하고..
환경이 조금 무섭기도 하다.. 그래서 학교를 갈 떄에 조금 더 정신을 차리고
최대한 나의 모습으로 있으려고 한다..
설사 친구가 꿀처럼 달더라도 그것을 전부 빨아 먹지 말라. -탈무드- 어떠한 사람이라하더라도 아무리 친하다 하더라도 조금의 거리는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사람에게 100% 다 보여주고 깔 수는 없는 부분이라고 나는 생각하기 떄문이다. 심지어 가족사이에서도 예외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는 거리를 두어야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다고 느낀다.. 상대방에 나에게 다 오픈하고 내가 별로 알고 싶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계속 들이대니 알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는데 나도 그러한 것을 잊고 싶다가도 계속 생각나고 혹여나 다른 사람에게 내가 말할까.. 싶기도 하고.. 그래서.. 괜히 혼자 너무 스트레스를 받은 경험이 있다.. 그래서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 편이 확실히 낫다고 생각이 된다.
타인을 위하여 전력하는 것으로서 자기의 능력은 소용이 없다. -H.입센- 타인을 도와주고 내가 봉사하는 것. 좋다. 하지만 내가 할 것을 먼저 한 후에 하는 것이 순서가 맞다고 생각한다. 타인을 도와줌으로써 내가 해야할 것을 하지 못하고 내가 피해를 본다는 것.. 그것은 판단이 굉장히 어리석은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나도 그러한 적이 있어서 내가 되지 않았다면 나는 그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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